작성일 : 17-07-20 22:06
故 박환성 피디님, 김광일 피디님을 추모합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505  

이곳은 故 박환성 피디님, 故 김광일 피디님을 추모하는 게시물입니다.

덧글로 고인과의 추억을 나누어 주시고

그리고 고인의 명복 또한 빌어주십시오.


슈터케이 17-07-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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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일은 동료들을 믿고 편히 쉬십시오.
초천재 17-07-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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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성 김광일 그 이름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권용찬 17-07-2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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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부디 갑을관계 없는 고요한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영면하소서.
조동성 17-07-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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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오세요. 다음주 뵙겠습니다. 마지막 얼굴은 보고 가셔야죠.
김성훈 17-07-2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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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가슴이 아픕니다..

피디님들을 위해서 그 가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_()_
김영규 17-07-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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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성PD님요ㅡ
목숨을 건 다이버
2탄 트레일러는 내가 직접 만들어서
짠 하고 자랑질 좀 할라 했더만
뭐가 그렇게 급했능교?
부산 문딩끼리 가슴 열고 진짜 내 속 말 좀 들어 보고 가지ㅡ
비록 깔판에 침낭 속 생활이었지만
한 동안 방세 안 받고 사무실 책상과 자리 잘 썼소ㅡ
어젠 동식이 형님께 카톡도 하고 통화까지 했는데
내 속이 덜 풀렸는지 눈물이 계속 나기만 해쌌네ㅡ

부디 천상에서 호랑이며 사자며 온갖 동물이라는 동물은 재다
모아 놓고 잘찍고 있어소.

난여기서 걸어 다닐 수 있을때까지  ㅈㄴ이 좋네 라고 할때까지
원없이 온 세상 누비며 내 멋대로 찍다가면
좀 잘 봐주소ㅡ

성이 안차면 내일 또 와서 남길테니ㅡ
서슬기 17-07-2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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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길을 걷고있는 피디로  선배님들의 이번일에 너무 화가납니다
비록 이렇게 가셨지만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변명환 17-07-2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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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편히 쉬세요
김광일사랑해 17-07-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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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려고... 그렇게 힘들어 했나... 아직도 전화하면 곁에 있을 것 같은데...  달려와 웃으면서 자기없이 잘 보냈냐고 얘기해줄 것 같은데... 왜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건지... 너무 속상해서... 너무 가슴이 아파서... 억울해서 화가 나네요...  근데 앞으로 살아갈 길도 막막한데... 두 아이들과 아빠없이 버텨야할 무게가 너무 커다랗네요. 서른 여덟, 젊은 나이... 너무 안타깝고, 우리 아이들도 걱정이고...
박승찬 17-07-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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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아~~~~~~~~아~~~~~~~~~~
김이원 17-07-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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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춘수 17-07-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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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아. 먼곳에서 수고많았다.
그곳에선 편히쉬길 바래..
한국까지 어서 돌아와.
오석헌 17-07-2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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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리산에서 함께했던 추억들 가슴속에 간직하겠습니다.
무명PD 17-07-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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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성PD님과는 일면식도 없는 변방에서 일하는 무명PD입니다. 하지만 두 분의 명복을 빌고 바랍니다.
그동안 너무 뜨겁게 살다 순식간에 사라져 아쉽습니다.
늘 한쪽에서 그 묵묵함과 세밀함과 뜨거움을 부러워하고 자극을 받았습니다.
편히 돌아오세요.
진인사대천명 17-07-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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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님들의 열정과 고생 덕에 대한민국의 다큐가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종종 다큐프로를 시청하면서 어떻게 저렇게 잘 찍었지하고 감탄 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좀 더 이곳에 계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 일런지요.
다큐프로그램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으실 자격이 있으시다고 생각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부디 천국에서 영면하소서.
고맙습니다. 울보드림.
메모리 17-07-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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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피디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 남기고자 했던 세상의 모습을 살아남은 사람들이 꼭 대신 이뤄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두 분 부디 평안한 곳으로 가셨길 기도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영기 17-07-2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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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도 마르는데 눈물은 어찌 마르지 않느냐

불쌍해서 어떡하냐
억울하고 분해서 어떡하냐

무심한 하늘아
비라도 뿌려라

그래서
마른 땅은 적시고
이 눈물을 가려라

부끄러움이 없는 저 자 들이
이 눈물을 보지 못 하게...
저 자들에게 만큼은
이 눈물을 숨기고 싶구나

무심한 하늘아
비라도 뿌려라
그리고
그와 한 약속을 지키기 전에는
나를 데려가지 마라

땅은 말랐는데
눈물은 어찌 마르지 않는가
무심한 하늘아
비라도 뿌려라
이경숙 17-07-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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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환성피디님 믿어지지 않네요 
10년넘게 얼굴은  못봤어도 가끔씩 작품속에 등장할때마다
반가웠엇는데 ... 이젠 그 모습도 볼수가 없겠되었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명복을 빕니다 이런말을 하게될줄이야 ㅠㅠ
최윤선 17-07-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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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성PD님, 김광일PD님,
부디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한영란 17-07-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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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성PD님, 김광일PD님~

너무 아깝고 안타깝습니다.
PD님들과 남은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김승택 17-07-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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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소신을 갖고 현실에 맞서 보내신 시간들이 많이 남았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아직 하실 일이 많은신데...

먼곳으로 가시는 길 아무쪼록 편히 가시고,
이곳은 두 분을 기리는 사람들이 피디들이 더욱 좋은 제작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작가 17-07-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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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로비에 마련된 빈소를 보았습니다. 꽃 한 송이 올리고 향 한 줄 피우고... 그렇게 절을 하고 돌아나오면서 또 이 분들은 어떤 사연으로 우리 곁에서 떠나셨을까... 마음이 좋지 않았더랬죠. 이런 상황인줄... 일면식이 없는 작가라 그분들을 추억할 거리가 없지만, 그래도 고인들이 떠나는 길에 마음 깊이 담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그곳에선 동동 거리면서 굴러갔던 방송판 잊고, 편안하게 쉬세요. 그 동안 참 애 많이 쓰셨습니다.
임경택 17-07-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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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성PD, 김광일PD, 이제 편히 쉬시게,,,
알파 17-07-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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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못다이룬 꿈을 하늘에서  이루시길 빕니다...
치크 17-08-0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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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글보고 찾아왔는데요..
김광일 피디님 어린 자녀분들 있다고 글에서 보았는데
아동복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자녀분들이 8세까지는 매년 아동복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smilelmy@naver.com/0507-1410-3779
대한민국박피디 17-08-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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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광일이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리네.. 출국전에 만나서 그렇게 이야기를 나눈게 생생한데. 미치겠네. 환성이형은 또 어떻고.. 에효..
박경준 17-08-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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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세상을 떠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공허함은 날로 커져간다.
육신은 편히 쉬더라도, 영혼은 가족과 협회와 같이해서
형이 이루고자했던 뜻을 이루게 도와주라.
리좀 17-08-1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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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진오  감독님의  추모글  입니다    추모식에서  듣고 너무  감동적이라  여기에 올립니다              ------ 내  친구 환성이에게        너없는 이 자리에서  이제야 밝히는데  나는 너에게 샘이 많았다 .  나보다 잘생겨서 샘이 났고  항상 좋은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서 샘이  났고 큰 상을  많이 받아서 샘이 많이 났다 .  그럼에도 언제나 웃는 얼굴로 수영이, 승구. 시연이 ,  나.  우리 모두를 너의 사무실로 불러 술 한잔사주는 너의 넉넉한  마음에 샘이 많이 냈다.  우리끼리 왁자지껄 신나서 수다를떨고 넋두리 신세한탄해도 말없이 모든 걸 받아주고 들어 주었던 너의 넉넉한 웃음에 더욱 샘이  났다  .  이런 나에게 어느 날 호랑이 다큐를 만든다며  너는 나를 인도의  정글로  데려갔지 , 우리는 호랑이를 찾아 더위와 먼지와  지루한 시간과 곤충들과 싸우며 정말 긴 시간  정글을 헤매고 다녔지  그렇게 지루하고 힘들었던  어는 날 나는 호랑이를 한마리 발견했지  하지만 난 그 호랑이를 촬영하진 못했다.  햇살을  받아 분명히 드러난 몸짓과, 호흡조차 느낄수없는침묵의 무게가 그대로 담긴 얼굴 . ..  조용한 눈빛과 시선  그리고 아주 위엄있는 느린 몸짓의 그 거대한 호랑이  한 마리에  난 경이로움을 느꼈지.  그 호랑이 ... 그 호랑이는  ...박환성  너였다.    난 언젠가 그 박환성이란 호랑이를 다큐멘트리로 만들면 어떨까 ?  라는 생각을했다 . 넌 호랑이만큼 위대한 다큐멘터리스트 였으니까...    이제 그 바램은 이룰 수 없지만 우리는 너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것이다 .  그 주제는 강자에 대한 약자들의 저항이며  투쟁이 될것이다.  이제 네가  하고자 했던정의와 진실을 향한 그 긴 싸움의 과정을 니가 만든 다큐멘터리보다 더 잘 만들것이니 그토록 좋아했던 시원한 맥주 한 잔 하며 편히 지켜봐라    우리는 승리할 것이니 ...  너무 걱정마라...  이제 환성이 니가 우리고  우리가 너다.  우리를 대신해 두려움없이 싸움에 나섰던 너에게 더 샘이 났음을 마지막으로 고백한다.    잘가라 환성아...  잘가라  환성아...  사랑한다 ...
ㅂㅅㅇ 17-08-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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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아 ..  니가  무슨 일을 하느라 그리 바쁘고 힘든 지  세상은  다 알고 있었는데 정작 우리만 몰랐구나 .    니  조용한 큰 미소가  아직 눈에 선한데  8 월  31 일  49 제  마지막 제를 지나면  널 자유롭게 보내야겠지 .  우리 사는 날까지  이승에서의  인연을  잊지않을께 .